이제는 키워드로 블로그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빅 키워드가 생겼습니다.

키워드로 분석을 하는 빅 키워드. 브랜드명을 정말 잘 지었네요.

아무래도 빅데이터와 키워드의 합성어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경쟁사 키워드 분석과 키워드를 다각도로 추출하여

파워블로그가 쓰는 키워드, 프로블로그가 쓰는 키워드를 공략할 수 있는 마케팅도구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신생 브랜드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입소문으로 서서히 퍼져나가는 듯 합니다.

빅키워드의 블로그 랭킹 순위가 신뢰성을 확보했는지는 아직 저도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빅키워드의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고 여러 지인들의 블로그 주소를 대입해본 결과 거의 맞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아무튼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흥미있는 사이트가 등장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빅키워드의 경쟁 키워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면 1위부터 100위까지의 블로그 주소를 만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아~ 이런 블로그도 있었네" 하는 의미있는 미소가 지어질 수 밖에 없겠네요.

빅키워드 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면서~

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네요~

블로그얌이나 블로그레벨 처럼 블로그 랭킹 순위가 몇등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빅 키워드 소유한 블로그 데이터는 7,000,000개 이상 되는 최대 블로그 정보망을 구축했네요

그럼 호프메이커의 블로그 순위는 몇위일까요? ㅎㅎㅎ

짜잔~ 6,486위 오호~ 상위 1%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요새 주춤 하루 방문자 수 1,000 이하로 떨어져서 내심 우울했었는데 후후훗~

키워드 순위로 랭킹이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7,000,000개에 비하면 말입니다. ^^

순위가 좋아졌으니 빅키워드의 홍보도 좀 해줘야 겠지요? ^^ 기브앤 테이크~

회원가입은 무료이지만, 좀더 상세한 정보를 듣길 원한다면 유료로 가입해서 경쟁사 또는

파워블로그의 유입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필요치 않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모르시는 말씀.

앞으로 시대는 빅데이터 시대이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가 통합되고 융합되어 다양한 분석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어쩌면 더이상의 지식이 필요치 않을 지도 모르는 과도기적 시대에 접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향후 몇년이내일 가능성이 있지요.

그러한 점에서 빅키워드는 앞으로 나타날 기업들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전에 프레지제작을 할 때도 보험업종의 기업도 보험쪽의 데이터를 통합시키는 작업을 발빠르게 진행시킨 것을 보면

앞으로 시대는 빅데이터 시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는 빅키워드 인것만은 분명합니다.

종종 블로그 랭킹 순위를 확인하면서 빅키워드의 사업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출처:http://blog.naver.com/roycho/150172478157